[학술강연] [경제연구소 분배정의연구센터] 포용적 국가 발전을 위한 사회·경제 정책
포용적 국가 발전을 위한 사회·경제 정책 일시: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오후 2:30-6:00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101동 210호) 주최: 서울대 경제연구소 분배정의연구센터, 한국응용경제학회 개최사 주병기(한국응용경제학회장) 기조발제 [2:40-4:40] 사회: 홍기석(이화여대) 1. 윤인진(고려대): 이민자 사회통합: 탈북민을 중심으로 2. 이우진(고려대): 한국사회의 불평등과 사회정책 3. 전하람(고려대): 포용적 교육혁신: 혁신학교와 교사소신 4. 이철희(서울대): 주거비용 상승이 젊은 세대의 […]
선택과목은 확장될 여지가 없는지요
선택과목 가운데에는 열리지 않는 과목도 꽤 있고 대체로 너무 개론적인 과목만 인정하고 있어 수강상의 애로가 있습니다. 관련해서 확장될 여지가 없는지요
2018학년도 동계 연합·연계전공 해외현장교육(항주) 지원 안내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에서는 2018학년도 동계 방학기간 동안 아래와 같이 해외현장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사업목표: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연합전공 주관으로 중국 항주의 역사적 유적지를 방문하고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식견과 견문을 넓히고자 함 2. 사업개요 가. 주관학과: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연합전공 나. 참여대상 – CORE 연합·연계전공 재학생 – CORE […]
2018.12.14. <시장과 윤리> 학생 간담회
2018.12.14. 학생 간담회
[신청] 2018학년도 동계 CORE 국내 인턴십 지원 안내
1.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에서는 인문대학 재학생의 진로 설계 및 교육의 일환으로 국내 인턴십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2. 사업 계획 ○ 지원 대상 : 인문대 재학생 및 코어사업 관련 연합·연계전공 등록생(진입예정 포함) ○ 근무 기간 : 2018년 1월 – 2018년 2월 (2개월, 기관별 조정) ○ 지원 기관 및 인원 : 8개 기관 총 20명 내외 – 머니투데이 – […]
[신청] 2018학년도 동계 연합·연계전공 해외현장교육(이탈리아) 지원 안내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에서는 2018학년도 동계 방학기간 동안 아래와 같이 해외현장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사업목표: 고전문헌학 연계전공의 주관으로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도시들을 방문하여 고/중세 유럽 문화의 흔적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식견을 넓히고 이후 전공 관련 학업을 이어나가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함 2. 사업개요 가. 주관학과: 고전문헌학 연계전공 나. 참여대상 […]
[학술강연] Eva F. Kittay 교수 초청강연 안내
인문대학 철학과와 정치경제철학 연계전공에서 해외 저명학자를 초청하여 강연을 개최합니다. 일정 및 장소와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연 1) 2018. 11. 27. 화, 인문대 신양관 302호 (강연 2) 2018. 11. 29. 목, 인문대 신양관 302호
2018학년도 동계방학 CORE 연합·연계전공 소규모 학부생 그룹세미나 지원사업 안내
동계방학기간 소규모 학부생 그룹세미나 지원사업 일정이 위와 같이 확정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합니다.
[인문데이터과학 명사초청특강] 디지털 시대 휴머니티와 독서]
안녕하십니까? 인문데이터과학 연계전공에서 “디지털 시대 휴머니티와 독서” 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강의 연사로 오실 전병근 대표님은 현재 북클럽 오리진이라는 카카오 기반 지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두고 계셔서 인문학적 사고와 기술 동향을 놓치지 않는 분이십니다. 연사: 전병근(북클럽 오리진 대표) 일시: 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오후 […]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초청 강연회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연합전공 초청 강연회 “제2차 세계대전 후 시베리아에 억류된 한국인에 대하여” 강사: 와타나베 나오키(渡辺直紀, 일본 무사시대학 교수) 일시: 2018년 11월 9일 10시-12시 장소: 14동 203호 아시아–태평양전쟁이 대일본제국의 패망으로 끝난 후 주로 구 ‘만주’ 지역에 주둔해 있었던 일본군(관동군) 군인들은 소련군에 의해 무장해제된 후 시베리아 지역으로 이송되어 오랫동안 강제노동에 종사하였다. 그 가운데는 구 식민지 출신자도 많이 포함되어 […]